센트럴신경과 - 기억력·치매 클리닉 (Memory & Dementia Clinic)

센트럴신경과 워드마크 로고
  • 의료진
  • 의료장비
  • 자주 묻는 질문
  • 오시는 길
  • 병원소식
  • 클리닉
  • 갤러리
  • SNS 채널


클리닉

클리닉

  1. 클리닉
기억력·치매 클리닉 (Memory & Dementia Clinic)

기억력·치매 클리닉 (Memory & Dementia Clinic)

by 센트럴신경과2026.04.13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는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 능력이 후천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 수행에 장애가 생기는 증후군입니다. 70세 이상의 약 10%, 85세 이상의 약 20~40%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기억력 저하가 나타납니다. 기억력 외에도 언어, 시공간 능력, 판단력, 문제 해결 능력이 영향을 받으며, 우울, 무감동, 환각, 망상, 초조, 수면장애 등 다양한 신경정신과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치매의 주요 원인

  •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치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내측 측두엽에서 시작되는 신경 퇴행이 점차 측두엽·두정엽·전두엽으로 확산되며, 초기에는 기억력 저하로 시작하여 언어장애, 시공간 장애, 판단력 저하로 진행합니다. 평균 경과는 8~10년이며, 50세 이후 연령이 증가할수록, 가족력이 있을수록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 혈관성 치매는 두 번째로 흔한 원인으로, 고혈압·당뇨·심방세동 등 혈관 위험인자와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계단식으로 악화되는 인지 저하와 보행 장애가 특징입니다.

  • 루이소체 치매는 초기부터 시각 환각, 파킨슨 증상, 인지 기능의 현저한 변동이 나타나고, 전두측두엽 치매는 65세 미만에서 알츠하이머병만큼 흔하며 성격 변화, 탈억제, 무감동 등 행동 이상이 두드러집니다.


치료 가능한 치매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매 환자의 약 19%는 잠재적으로 치료 가능한 원인에 의한 것입니다. 우울증, 정상압 수두증, 갑상선 기능 저하, 비타민 B12 결핍, 약물 부작용 등이 대표적이며, 정확한 진단과 원인 치료를 통해 인지 기능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도인지장애(MCI) 단계에서의 조기 발견은 치매로의 진행을 늦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센트럴 신경과의 치매 진료

센트럴 신경과는 표준화된 신경인지기능 평가, 갑상선 기능·비타민 B12 등 혈액검사, 뇌 MRI를 활용하여 치매의 원인과 단계를 정밀하게 진단합니다. 경도인지장애의 조기 발견과 추적 관찰,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퇴행성 치매의 약물치료, 동반되는 행동·정신 증상의 관리는 물론, 보호자 교육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상담까지 환자와 가족을 함께 돌보는 통합적 진료를 제공합니다.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센트럴 신경과에서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목록보기

'클리닉' 다른 글

  • 두통 클리닉 (Headache Clinic)

    두통, 단순한 통증이 아닙니다두통은 전체 인구의 90% 이상이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하는 가장 흔한 신경계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두통은 일상에 불편을 주는 수준에 그치지만, 일부 두통은 뇌혈관 질환이나 뇌종양 등 심각한 질환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감별이 중요합니다.주요 두통의 종류1. 편두통여성의 약 15%, 남성의 약 6%에서 나타나며, 한쪽 머리의 박동성 통증과 함께 빛·소리에 대한 과민, 구역·구토가 동반됩니다. 4시간에서 72시간까지 지속되며, 일상적인 움직임에 의해 악화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편두통은 단순한 혈관 질환이 아닌 뇌 자체의 신경학적 질환으로, 삼차신경혈관계의 활성화와 뇌간의 통증 조절 기전 이상이 핵심 기전입니다.2. 긴장형 두통전체 두통의 약 69%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 머리 양쪽을 조이는 듯한 압박감이 나타납니다.3. 군발두통한쪽 눈 주위의 극심한 통증과 함께 눈물, 코막힘, 안면 발한 등 자율신경 증상을 동반하며, 수주간 매일 반복되는 특징적 양상을 보입니다.이런 두통은 반드시 진료를 받으세요- 갑자기 발생한 "생애 최악의 두통" — 뇌출혈 가능성- 발열, 경부 강직을 동반한 두통 — 뇌수막염 가능성- 수일~수주에 걸쳐 점차 악화되는 두통- 신경학적 이상(시력 변화, 마비, 의식 저하)을 동반한 두통- 55세 이후 처음 발생한 두통 — 측두동맥염 가능성센트럴 신경과의 두통 진료센트럴 신경과는 다양한 두통 환자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한 병력 청취와 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위험한 이차성 두통을 정확히 감별합니다. 필요시 뇌 영상검사(CT, MRI)와 뇌척수액 검사를 의뢰하며, 편두통의 급성기 맞춤 약물치료와 예방치료, 만성 두통 환자의 진통제 과다사용 관리, 자율신경주사 치료, 생활습관 교정까지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두통 진료를 제공합니다. 오래 참아온 두통, 이제 센트럴 신경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십시오.

    썸네일 이미지
  • 말초신경 클리닉 (Peripheral Nerve Clinic)

    말초신경질환이란말초신경질환은 뇌와 척수를 제외한 말초신경계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포괄합니다. 손발 저림, 감각 이상, 화끈거리는 통증, 근력 약화, 자율신경 기능 장애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며, 당뇨병, 알코올, 약물, 영양 결핍, 자가면역질환, 감염, 유전 등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주요 말초신경질환의 유형- 대칭성 원위부 다발신경병증은 가장 흔한 형태로, 발끝에서부터 시작하여 양말 모양으로 점차 위로 진행하는 저림과 감각 소실이 특징입니다. 당뇨병이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며, 화끈거리는 통증이나 찌르는 듯한 감각 이상이 동반되어 수면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합니다.- 단일신경병증은 특정 부위에서 신경이 압박되어 발생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이 가장 대표적이며, 주관증후군, 비골신경 마비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면역 매개성 신경병증인 길랭-바레 증후군은 수일에서 수주에 걸쳐 급성으로 사지의 근력 약화가 진행되며,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근병증(CIDP)**은 만성적으로 진행하는 근력 약화와 감각 이상을 유발합니다. 이들은 적절한 면역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한 질환입니다.정확한 진단이 치료의 시작입니다말초신경질환의 진단에서는 어떤 기능(운동·감각·자율신경)이 침범되었는지, 근력 약화가 원위부에만 있는지 근위부까지 있는지, 대칭적인지 비대칭적인지, 급성인지 만성인지, 유전 가능성은 없는지, 동반 질환은 없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원인을 체계적으로 좁혀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센트럴 신경과의 말초신경 진료센트럴 신경과 이종민 원장님께서는 신경전도검사 및 근전도검사(NCS/EMG)를 직접 시행하여 축삭 손상과 탈수초 병변을 정확히 감별하고, 혈액검사(혈당, 갑상선 기능, 비타민 B12, 자가항체 등)와 필요시 뇌척수액검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합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통증 관리, 면역 매개성 신경병증에 대한 면역글로불린·혈장교환 치료, 압박성 신경병증의 보존적 치료와 수술 시기 결정까지 원인별 맞춤 진료를 제공합니다. 손발 저림이나 근력 약화가 지속된다면, 센트럴 신경과에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썸네일 이미지